충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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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학습도시’ 선정충주시는 교육부가 실시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돼 시상금 2,500만 원과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경과한 전국 147개 도시를 대상으로 성과 관리 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점검 제도 도입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별 특성과 자치행정 조직의 차이를 고려해 특별시·광역시, 도 산하의 시, 도 산하의 군 3그룹으로 구분해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는 61개 도 산하의 시가 평가를 받았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전국 6개 도시가 상위 10%에 주어지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충주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의 운영실적을 20개 세부평가 지표에 맞게 성과화 하여 자체평가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오늘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평생학습도시 전담 조직 구성, 국·도비 확보 노력 등 추진체계 항목에서는 수도권의 큰 도시들 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매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평생학습 실태 및 요구조사에 따른 운영체계 수립, 전국에서는 최초로 시도한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사례에서는 면접관들의 호평이 있기도 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재지정 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지금까지 시민과 함께했던 많은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며, “이제는 성장 지향적인 학습도시를 넘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학습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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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전원 합격!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고미숙)는 2021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에서 중학교 졸업학력 6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13명 등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율을 높이는 데에 노력해 왔다. 특히, 합격생 중 김**(여) 청소년은 총 7개 과목 중 4과목 100점, 3과목 96점으로 평균 98.28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서울지역 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김** 청소년은 “선생님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센터 검정고시 대비반에서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오는 8월에 진행되는 제2회 검정고시 대비 수업과 함께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술동아리, 음악동아리(밴드), 스포츠동아리(클라이밍) 등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기회 제공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지원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인 사회진입을 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네일아트 직업훈련과정을 진행 중에 있다. 고미숙 센터장은 “검정고시에 합격한 센터의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를 건넨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856-780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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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인문해학교, 1회 검정고시 합격자 40명 배출충주시는 13일 지역 내 문해학교 4개교에서 2021년도 1회 검정고시에서 최고령합격자 78세 지순자 씨(여, 충주열린학교)를 포함해 4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합격자 대부분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고령의 노인으로, 상당수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써서 합격이란 쾌거를 일궈냈다. 지난해 문해학교들은 코로나로 인해 교육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들어 적극적인 비대면 수업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유기적인 수업 진행으로 작년 대비 합격률이 5.5%가 상승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또한, 문해학교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생활환경 적응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키오스크 등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맞춤형 생활 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공부하는 학습자들과 시민들의 문해교육에 앞장서 노력해주시는 문해학교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내에 위치한 학교를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비문해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 교실’과 거동이 불편한 비문해자들을 위한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문해교육 관련 관심 있는 시민은 충주시 평생학습과(☏043-850-39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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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선정충주시는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교육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사회적 상황 등으로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 해득 교육과 기초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육부의 전국지방자치단체 및 문해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 가정 방문형 등 3개 분야의 공모에 도전해 모두 선정되며, 특히 도내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충주시평생학습관을 포함한 지역 내 성인문해학교 4개교에서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80여 명의 비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상반기 충주시는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을 비롯하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인문 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 등 다양한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국비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문맹률 제로화를 위해 성인문해학교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한글교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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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상조)은 오는 10일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도 상반기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상상력 쑥쑥! 신나는 책 놀이!’를 주제로 독서 지도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해석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 2개 과정이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ZOOM)로 진행된다. 수업은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 동안 운영되며, 유아 6~7세 10명, 초등학생 저학년 10명 등 총 2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5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goodedu.chungju.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개인 부담)이다. 문화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43-850-3987)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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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년 연속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선정<지난8월 코로나블루치유 인문학 특강모임>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인문학 강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문학, 역사, 철학의 학문을 융합한 통섭형 인문학 강연 사업으로 전국 189곳 기관·단체가 신청했으며, 이중 충주시를 포함해 총 94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에 ‘공정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공정, 정의, 양보, 약자 보호 실현 등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가치관 확립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제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올해는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새로운 시정방침인 ‘시민에게 더 가까이 소통 공감 공정도시’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당연한 생각이 최근 우리 사회에서 무너지고 있다.’며 ‘이번 공정 인문학 강의로 공정함과 정의에 대해 시민들이 진지하게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을 위해 5월부터 ‘인문학과 공정사회가 만나다.’를 시작으로 ‘소심한 사람의 훌륭한 리더쉽을 만나다.’ 등 총 15회의 공정 인문학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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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생 2막, 우리집 人테리어』수강생 모집충주시가 지역 내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인생 2막 우리집 人테리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민에게 다양한 홈인테리어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대상은 5060 신중년 세대 및 일반 시민 40명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인테리어의 이해’를 주제로 5월 13일부터 10회에 거쳐 실내디자인 개론, 실내건축 구조, 구조공간의 이해 등 인테리어 기초 이론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반영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1차 ‘인테리어의 이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향후 진행하는 2차 교육과정(홈가드닝, 목공예 인테리어, 정리수납 자격 교육과정) 및 3차 교육과정(학습동아리 활동을 위한 실무특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주시평생학습관(☏043-850-3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충주시 고령인구와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실내 거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삶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주거공간을 이해하고 디자인하는 방법을 알아감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0년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관련 교육과정을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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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곤충박물관, 동물교감 치유농장으로 사업 확장충주시가 곤충, 동물과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농장체험을 소개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농장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수안보 관동마을에 위치한 곤충박물관을 동물교감 치유농장(관장 전제웅)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동물교감치유농장은 지난 2020년 국비 지원을 통해 조성됐다. 수안보 곤충박물관(동물교감 치유농장)은 곤충박물관, 동물교감 치유농장, 고물과 창의박물관, 해적 밧줄놀이, 짚라인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동물교감 치유를 위한 반려동물로 면양, 토끼, 기니피그, 공작새 등을 기르고 있어,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치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물과 창의 박물관에는 전제웅 관장이 직접 고물과 폐품 등을 활용해 제작한 곤충, 동·식물 정크아트를 전시해 농장을 방문한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 상상력을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포함한 곤충박물관 입장료는 개인당 5,000원이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과 관련한 문의는 곤충박물관(☏043-857-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제웅 관장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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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 운영위원회 발대식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은 16일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이하 숨뜰)에서 ‘숨뜰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숨뜰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원회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16명(초등 2명, 중등 7명, 고등 7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발대식은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진 구성, 운영위원회 활동 방향 설정 등 숨뜰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숨뜰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숨뜰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 등 숨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고미숙 센터장은 “16명의 위원들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숨뜰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숨은 끼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활기찬 장소로 숨뜰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충주시 금봉대로 544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아동‧청소년 여가 활용 공간으로 휴카페, 열린 책방, 댄스·악기 연습실, 영상제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충주시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숨뜰은 오는 5월 5일 정식 개관 예정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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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은 지난 13일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에서 ‘제6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공식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위원들의 정책 제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원신청서와 정책제안서를 접수한 청소년 중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한 초ㆍ중ㆍ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충주시의 청소년 관련 정책, 교육 및 환경 등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토론회, 캠페인 등을 개최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다. 이들은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회를 통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 제정 의견수렴 △충주시 온라인 아동 정책 토론회 참여 △충주시 청소년 양방향 소통창구 조사보고 등 충주시 청소년 정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고미숙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관련 정책, 교육 및 환경 등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고 충주시의 청소년 관련 정책 발전과 청소년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