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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재난안전 성금기탁

기사입력 2020.09.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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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희)는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의 각종 재난안전에 취약한 시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 원을 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왔다.

     

     

     

    정명희 위원장은 코로나 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8일 성금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마음에 감사함을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재민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동주민자치위원회 성금기탁 (2).jpg

     

     

    <사진기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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