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속초-3.1℃
  • 맑음-5.5℃
  • 맑음철원-7.4℃
  • 맑음동두천-7.9℃
  • 맑음파주-8.0℃
  • 맑음대관령-10.2℃
  • 맑음춘천-4.7℃
  • 눈백령도-3.3℃
  • 맑음북강릉-2.4℃
  • 맑음강릉-1.8℃
  • 구름조금동해-0.4℃
  • 맑음서울-5.8℃
  • 맑음인천-6.2℃
  • 맑음원주-3.8℃
  • 구름조금울릉도0.6℃
  • 맑음수원-6.1℃
  • 맑음영월-4.3℃
  • 맑음충주-4.6℃
  • 구름많음서산-2.7℃
  • 구름많음울진-1.3℃
  • 구름많음청주-3.8℃
  • 구름많음대전-4.5℃
  • 맑음추풍령-5.2℃
  • 맑음안동-3.8℃
  • 구름조금상주-4.1℃
  • 흐림포항0.1℃
  • 구름많음군산-3.2℃
  • 흐림대구-1.7℃
  • 구름많음전주-2.9℃
  • 흐림울산0.2℃
  • 흐림창원-0.5℃
  • 흐림광주-1.1℃
  • 흐림부산1.1℃
  • 흐림통영1.8℃
  • 흐림목포-1.2℃
  • 흐림여수0.0℃
  • 흐림흑산도2.6℃
  • 구름많음완도0.3℃
  • 흐림고창-2.3℃
  • 흐림순천-2.1℃
  • 구름많음홍성(예)-3.0℃
  • 구름많음-4.4℃
  • 흐림제주4.3℃
  • 흐림고산4.4℃
  • 흐림성산3.2℃
  • 흐림서귀포5.4℃
  • 흐림진주0.3℃
  • 맑음강화-7.4℃
  • 맑음양평-4.4℃
  • 맑음이천-4.9℃
  • 맑음인제-4.7℃
  • 맑음홍천-4.8℃
  • 구름조금태백-8.3℃
  • 맑음정선군-5.4℃
  • 맑음제천-6.1℃
  • 구름많음보은-4.7℃
  • 흐림천안-4.4℃
  • 구름많음보령-3.0℃
  • 구름많음부여-3.3℃
  • 구름많음금산-4.6℃
  • 구름많음-4.7℃
  • 흐림부안-1.5℃
  • 흐림임실-3.5℃
  • 흐림정읍-2.6℃
  • 흐림남원-3.3℃
  • 흐림장수-5.0℃
  • 흐림고창군-2.3℃
  • 흐림영광군-2.0℃
  • 흐림김해시0.0℃
  • 흐림순창군-2.4℃
  • 흐림북창원1.0℃
  • 흐림양산시2.1℃
  • 흐림보성군-0.2℃
  • 흐림강진군-0.5℃
  • 흐림장흥-0.7℃
  • 구름많음해남-0.3℃
  • 구름많음고흥-0.7℃
  • 흐림의령군0.1℃
  • 흐림함양군-2.0℃
  • 흐림광양시-0.8℃
  • 흐림진도군-0.1℃
  • 구름많음봉화-3.5℃
  • 구름조금영주-4.4℃
  • 구름많음문경-4.8℃
  • 구름많음청송군-4.7℃
  • 흐림영덕-1.3℃
  • 맑음의성-3.4℃
  • 흐림구미-2.4℃
  • 흐림영천-1.9℃
  • 흐림경주시-0.8℃
  • 흐림거창-3.1℃
  • 흐림합천-0.2℃
  • 흐림밀양0.5℃
  • 흐림산청-1.5℃
  • 구름많음거제2.3℃
  • 흐림남해1.4℃
기상청 제공
단양군,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선봉장’ 역할 톡톡!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양군,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선봉장’ 역할 톡톡!

- 지역주민들 레이크파크 지원 위한 ‘바다없는 충북 특별법’ 제정 촉구도 -

보도1)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사업 조감도 (2).jpg


보도1)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사업 조감도 (3).jpg


호수관광 일번지 단양군이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6일 군은 50년 전 희생과 단결의 군민 정신이 밴 ‘기적의 섬, 단양 시루섬’을 관광 자원화하는 ‘시루섬 생태탐방교 건립사업’이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길이 590m, 폭 2m 규모로 조성될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수양개빛터널과 인근 국도 5호선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김영환 충북지사의 레이크파크 권역별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올해 4월 착수해 주탑 기초 공사를 진행 중으로 준공 이후 단양강 종합 수상레저 사업과 연계해 충북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폐열을 재활용하는 ‘도담별빛 식물원 조성사업’이 환경부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단양군은 단양호빛 빌리지, 단양 역세권 개발 등 대표적인 레이크파크 관련 사업들의 단계별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중보 건설로 적정 수위의 아름다운 단양강을 보유하게 된 군은 올해 지역에서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상관광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공직자들이 직접 발굴한 레이크파크 관련 36개 사업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군은 내달 중 민관 TF팀을 가동하고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주민 아이디어 공모도 실시해 충북 레이크파크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 지사가 기자 회견을 열고 레이크파크 등 추진을 위한 ‘바다 없는 충북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목소리를 높임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담긴 플래카드가 단양지역 곳곳에 게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특별법에는 타 지역 대비 환경규제가 3~4배에 달하는 충북은 바다 없는 유일 道로 그간의 설움을 보상받고 의료, 문화, 정주 여건 등 생활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종합발전 계획을 안정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최근 싱크탱크 출범 등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그 출발점인 우리 단양이 ‘성공의 열쇠’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단양호, 대청호 등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와 저수지, 주변 백두대간과 문화유산 등을 아우르는 충북 호수관광 시대의 흥행을 앞당길 수 있도록 관광 파수꾼 단양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